1.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에 큰 은혜로 임했음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2. 다른 전인치유나 내적 치유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성령의 강력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3. 상담학적, 심리학적 접근이 아닌 말씀과 축사로 연결되는 것이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4. 시간 시간마다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임재와 만지심을 통해 치유됨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5. 실제 질병치유가 일어남으로 더 큰 은혜가 되었다고 합니다.

6. 담임 목사님의 요청으로 마지막 통성 기도를 시키고 안수 기도를 할 때 성령님의 강력한 만지심이 전 교인에게 일어남을 보았다고 합니다.

7. 성도들이 은혜를 받고 감격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렸습니다.

8. 많은 성도의 체험으로 교회에 전도 활력이 더 크게 일어날 것으로 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