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두 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훈련소감

1. 신학원에 오게 된 동기

  교회에서 십자가의 길을 하니 좀더 배우기 위해서...
  혹시 갑자가라도 선교를 가면 좀더 확실한 배움과 믿음이 필요해서

2. 훈련을 받아보고 난 느낌

  훈련 전 : 간단한 시간으로 배우며 깊이 있게는 생각 안해 봤음
  훈련 후 : 시간시간마다 은혜스럽고,
            하나님 나라의 한 인격체로 리더가 만들어지는 시간 같으며,
            많은 것을 알게 되니 신비로운 시간이기도 하다.
            단, 숙제는 많다.

3. 실천신학원을 추천해드리고 싶은 분, 그 이유

  믿음의 길에서 혼돈하는 사람들...(확실함을 알라고)
  내가 기도하는 0 0 0 집사님...(하나님에 대한 인정과 믿음은 있으나,
            가정 때문에 넓은 길(? : 좁은 길?)로 가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서)
  나의 두 아들...(리더자로서 비전을 품길 바라서)


  - 생명샘 교회 정한숙 목자집사님의 훈련소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