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를 참관하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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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정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281회 작성일 05-05-30 12:19본문
존경하는 당회장목사님과 애쓰셨던 모든 부교역자님들 그리고 스텝진들..
"꿈은 이루어진다고" 남들은 말하지만 우리 중원교회가 십자가 양육씨스템으로 전국교역자님들을 초청
쎄미나를 개최하니 성도 한사람으로 너무나 자랑스럽다
앞으로 펼쳐질 거대한 십자군함을 기대하며 민족복음화 세계복음화에 앞장서는 중원교회 십자가선교쎈타
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는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5-06-07 23:52:11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됨]
"꿈은 이루어진다고" 남들은 말하지만 우리 중원교회가 십자가 양육씨스템으로 전국교역자님들을 초청
쎄미나를 개최하니 성도 한사람으로 너무나 자랑스럽다
앞으로 펼쳐질 거대한 십자군함을 기대하며 민족복음화 세계복음화에 앞장서는 중원교회 십자가선교쎈타
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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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덕규님의 댓글
덕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십자가의 길 전국대회를 시작으로 기초단계, 그리고 4단계의 양육시스템과 목회자 수련회까지 참여한 저로서는 내가 너무 목회를 모르고 목회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신학을 하고 대학원 1학년때 개척을 했지만 목회를 몰랐다. 본 세미나를 텅해 이제 목회가 뭔가 조금은 알것 같다.
몸을 아끼지 않고 더 많은 것을 나누려는 권목사님을 통해 많은 도전을 받고 그대로 하고 있는데 많은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지행하는 모든 스탭도 건강하셔서 더 많은 목회자들에게 많은 정보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덕규님의 댓글
덕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월 전국대회에 참석후 기초단계와 4단계 그리고 목회자 세미나까지 전 과정을 마친 저는 모두들 그렇듯 왜 진작 몰랐는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작 알았다면 지금 보다 목회를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그리고 주위 목사들에게 목회를 알려면 십자가의 길을 가라고 권하기도 한다.
그동안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목회 잘 할수 있도록 안내해 주신 권목사님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이일에 귀히 쓰임 받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포도나무교회 김덕규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