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목회 쎄미나는 부흥의 나침판이 되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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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448회 작성일 05-06-03 17:07본문
금번 십자가의 길 목회 쎄미나는 나에게 있어 소중한 도전과 흥분,
그리고 감동의 연속이었다.
부흥회가 아닌 쎄미나였지만 전에 경험하기 어려웠던
뜨거운 기도와 영성이 넘쳐 흐르고 있음을 경험할 수 있었다.
어떤 교회라도 무리없이 접근할 수 있는 검증되고 체계화된 양육시스템은
그동안 침체기에 있던 한국교회에 희망있는 교회로, 건강한 교회로의
비젼을 제시하는 부흥의 나침판이 되리라고 확신하고 있다.
부천 성일교회 고태일 목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5-06-07 23:52:11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됨]
그리고 감동의 연속이었다.
부흥회가 아닌 쎄미나였지만 전에 경험하기 어려웠던
뜨거운 기도와 영성이 넘쳐 흐르고 있음을 경험할 수 있었다.
어떤 교회라도 무리없이 접근할 수 있는 검증되고 체계화된 양육시스템은
그동안 침체기에 있던 한국교회에 희망있는 교회로, 건강한 교회로의
비젼을 제시하는 부흥의 나침판이 되리라고 확신하고 있다.
부천 성일교회 고태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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