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목회 종합 시스템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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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책깔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981회 작성일 07-12-16 12:27본문
지난 7개얼간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목회자로서 메너리즘에 빠져 허우적 거릴 때
한 후배 목사의 추천으로 십자가의 길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제1회 목회자 세미나 기간은 제겐 큰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전국대회 계속되어지는 단계별 세미나는 다른 세미나와 달리 영성이 충만해 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은 이 시스템을 도입하여 교회에 적용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성도들의 표정과 모습이 달라졌습니다. 기도하는 모습, 사람들을 대하는 모습, 예배드리는 태도 등은 전에 보지 못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 목회하는데 너무 재미있고 신납니다. 두려움도 없어졌습니다.
이젠 어디에 있든지 자신이 생겼습니다. 계속되어지는 시스템 연결에 기대가 됩니다.
우리 교회와 성도들에게 미칠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합니다.
6기를 위해 수고해 주신 권영구 목사님과 부목사님, 스템들께 이 지면을 통해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속하여 영적승리의 삶이 누려지시기를 바랍니다.
목회 현장에 영혼구원의 열매가 날마다 더해 가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