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6일 전인치유세미나를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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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ra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958회 작성일 07-07-17 01:22본문
할렐루야! 의정부 말씀의교회 윤수병성도입니다.
먼저 부족한저에게 이러한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영광드립니다.
먼저 부족한저에게 이러한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영광드립니다.
지난번 십자가의 길 기초단계에 첫날 참석했다가
첫날 은혜받고 '십자가가 생명을 살리는 길'이라는
것을 깨닫고 하루만 참석하려다가 마지막날까지
참석하여 놀아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었습니다.
첫날 은혜받고 '십자가가 생명을 살리는 길'이라는
것을 깨닫고 하루만 참석하려다가 마지막날까지
참석하여 놀아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었습니다.
그 후, 이번 전인치유세미나를 참석하였습니다.
월요일날 저희 담임목사님을 모시고 뒷좌석에 집사님들
과 함께 중원교회로 승용차로 이동하였습니다.
월요일이라서 길은 상당히 막혔고,
가는 도중 성산대교에서 차가 밀리는듯해서
양화대교로 빠져 가는데 서울 지리를 잘몰라
난처한 상황에 놓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잘 인도해 주셔서 세미나 시작 10분전에 도착하였습니다.
월요일날 저희 담임목사님을 모시고 뒷좌석에 집사님들
과 함께 중원교회로 승용차로 이동하였습니다.
월요일이라서 길은 상당히 막혔고,
가는 도중 성산대교에서 차가 밀리는듯해서
양화대교로 빠져 가는데 서울 지리를 잘몰라
난처한 상황에 놓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잘 인도해 주셔서 세미나 시작 10분전에 도착하였습니다.
9시에 주강사목사님이신 권영구목사님의 명강의로
세미나는 시작되었고,
2명씩 동성 파트너끼리 앉았습니다.
치유가 함께하는 시간이라 마귀가 역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먹은 김밥과빵이 제 뱃속을 자극하고 있었습니다.
꾸르륵 꾸르륵~ 게다가 복통을 동반한 졸음까지...
그때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원수마귀와 악한영혼은
물러갈 찌어다"를 외치며, 졸음을 쫓아 내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졸음은 떠나갔고, 복통은 기도를 안했더니 남아 있었습니다.
파트너와 함께 서로를 위해서 기도를 해주며 눈시울이 붉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30년 인생을 살아오면서 남을위해 기도하고,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치유기도때 있는 힘껏 목소리를 크게 내다보니 목소리가 쉬었고
기도할수록 더크게 더크게 기도하였습니다.
세미나는 시작되었고,
2명씩 동성 파트너끼리 앉았습니다.
치유가 함께하는 시간이라 마귀가 역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먹은 김밥과빵이 제 뱃속을 자극하고 있었습니다.
꾸르륵 꾸르륵~ 게다가 복통을 동반한 졸음까지...
그때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원수마귀와 악한영혼은
물러갈 찌어다"를 외치며, 졸음을 쫓아 내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졸음은 떠나갔고, 복통은 기도를 안했더니 남아 있었습니다.
파트너와 함께 서로를 위해서 기도를 해주며 눈시울이 붉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30년 인생을 살아오면서 남을위해 기도하고,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치유기도때 있는 힘껏 목소리를 크게 내다보니 목소리가 쉬었고
기도할수록 더크게 더크게 기도하였습니다.
식사시간 때도 교회 봉사하는 집사님들의 얼굴을보니
너무나 기뻐하는 모습으로 봉사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마음이 얼마나 아름답던지^^*
저도 '교회에서 봉사할 때 기쁜마음으로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너무나 기뻐하는 모습으로 봉사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마음이 얼마나 아름답던지^^*
저도 '교회에서 봉사할 때 기쁜마음으로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마지막시간에 6명씩 모여 중보기도 해주고 2명씩 부둥켜안고 기도할때
너무나도 큰 은혜를 주셔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끝날때 쯤 놀라운 치유의 역사를 경험했습니다.
무거웠던 가슴은 시원하게 뻥 뚫린듯하였고,
아침부터 괴롭혔던 복통은 사라지고 씻은듯이 낳았습니다.
내 영혼이 치유되고 영혼의 변화가 일어난 듯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감사드리며 영광드리옵니다.
너무나도 큰 은혜를 주셔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끝날때 쯤 놀라운 치유의 역사를 경험했습니다.
무거웠던 가슴은 시원하게 뻥 뚫린듯하였고,
아침부터 괴롭혔던 복통은 사라지고 씻은듯이 낳았습니다.
내 영혼이 치유되고 영혼의 변화가 일어난 듯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감사드리며 영광드리옵니다.
주강사이신 권영구목사님! 열정과 사랑으로 강의해주셔서 깊은 감사를드리며,
봉사해 주신 부교역자님, 집사님들 모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십자가 선교센타와 권영구 목사님께 함께 하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봉사해 주신 부교역자님, 집사님들 모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십자가 선교센타와 권영구 목사님께 함께 하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집사님과 말씀의 교회 위에 영적인 풍성한 은혜와 승리의 개가가 넘쳐나 주변에 죽어가는 영혼, 죽어 있는 영혼이 깨어나 날마다 구원받는 영혼이 더하여 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