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단계세미나를마치고-비전없는 목회는 이미 실패한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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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969회 작성일 05-09-01 23:15본문
비전 없는 삶은 이미 실패한 삶
“교회에서 지금 예수님이 오셔서 한 가지 소원은 무조건 들어 주신다고 하면 당신은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지금 말해보십시오” 하면 제대로 대답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머뭇머뭇 거릴 뿐이다.
하나님이 지금 목사님의 소원 3가지를 무조건 들어 준다면 목사님은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옛날에 아주 가난한 나무꾼과 아내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나무꾼이 나무를 하러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갑자기 “살려 주세요!” 하는 애처로운 비명소리가 들려 왔다.
나무꾼이 소리 나는 쪽으로 달려가 보니 작은 요정이 바람에 쓰러진 나무에 깔려 신음하고 있었다.
나무꾼은 나무를 치우고 요정을 살려주었다. 잠시 후, 산신령이 나타나 “너는 착한 일을 했으니 무엇이든 소원 3가지만 말해보아라. 내가 소원 3가지를 들어주겠다. 단 오늘 해가 넘어가기 전에 말해야한다.”고 했다.
나무꾼은 재빨리 집으로 가서 아내에게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무엇을 요구할 것인가 상의를 했다. 부부는 머리를 맞대고 의논 했지만 갖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쉽게 결정 할 수 없었다. 점심도 굶어가며 세 가지 소원을 고르려고 낑낑댑니다.
그 때 마침 옆집에서 순대 삶는 냄새가 솔솔 풍겨왔다. 순대냄새가 코를 찌르자 갑자기 군침이 돈 아내는 자신도 모르게 “아이고, 맛있는 순대나 실컷 먹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해버렸다. 그랬더니 뜨끈뜨끈 하고 맛있는 순대가 방바닥에 ‘뚝!’떨어졌다.
나무꾼은 너무 화가 나서 큰소리로 “우리가 가난하게 사는 것은 당신 입방정 때문이야! 당신이 책임져!” 그러자 아내도 “왜 나 때문이야? 당신 때문이지.” 하고 싸우다가 나무꾼이 너무 화가 나서 “에라 빌어먹을 저 순대! 마누라 코에 가서 딱 붙어 버려라!”하고 말해버렸다. 나무꾼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순대가 아내의 코에 딱 붙어버렸다.
긴 순대가 달린 아내의 그 끔찍한 모습을 본 나무꾼은 마지막 3번째 소원으로 아내의 코에 순대를 떼어 달라고 했다. 결국 처음과 똑같이 되었다.
우리가 잘 아는 우스개 이야기지만 여기서 중요한 교훈을 발견할 수 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 없이, 명확한 목표 없이 사는 인생과 목회는 복 받을 기회가 주어져도 복을 발로 차는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인생을 비전 없이 그럭저럭 의미 없이 산다면 이미 실패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목숨을 걸만한, 인생을 걸만한 비전을 갖고 있을 때 불타는 인생, 승리하는 인생이 된다.
십자가 의 길 양육시스템은 장롱 속에 있는 목사님의 꿈, 추억의 박물관 속에 있는 목사님의 꿈을 찾게 해주는 정말 매력적인 목회시스템이다. 이생이 아닌 일생인 목사님의 생을 걸만한 최고급 하늘나라 비즈니즈이다.
십자가 선교센터에서는 목사님 같은 열정과 비전에 사로잡힌 목사님과 교회를 찾고 있다. 목사님을 주인공으로, 주연배우로 케스팅하여 목사님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도록 도와드리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 결단하고 행동하라! 성공의 반대는 실패가 아니라, 머뭇거림이다.
끝으로 3박4일간 한국교회의 밝은 미래를 준비하며 혼신을 다해 강의해 주신 권영구목사님,한춘경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최홍기목사님, 간사님들, 모든 스템분들과 중원교회모든 장로님과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중원교회 십자가 선교센타 양육시스템을 통해 한국교회가 새롭게 변화되어 21세기 세계선교를 감당하는 모습을 꿈꾸어봅니다.
1기 3,4단계집중세미나를 마치고 서울 우리교회 김기현목사(고려대 최고지도자리더십교수역임, 중부대 성공학교수)
“교회에서 지금 예수님이 오셔서 한 가지 소원은 무조건 들어 주신다고 하면 당신은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지금 말해보십시오” 하면 제대로 대답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머뭇머뭇 거릴 뿐이다.
하나님이 지금 목사님의 소원 3가지를 무조건 들어 준다면 목사님은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옛날에 아주 가난한 나무꾼과 아내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나무꾼이 나무를 하러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갑자기 “살려 주세요!” 하는 애처로운 비명소리가 들려 왔다.
나무꾼이 소리 나는 쪽으로 달려가 보니 작은 요정이 바람에 쓰러진 나무에 깔려 신음하고 있었다.
나무꾼은 나무를 치우고 요정을 살려주었다. 잠시 후, 산신령이 나타나 “너는 착한 일을 했으니 무엇이든 소원 3가지만 말해보아라. 내가 소원 3가지를 들어주겠다. 단 오늘 해가 넘어가기 전에 말해야한다.”고 했다.
나무꾼은 재빨리 집으로 가서 아내에게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무엇을 요구할 것인가 상의를 했다. 부부는 머리를 맞대고 의논 했지만 갖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쉽게 결정 할 수 없었다. 점심도 굶어가며 세 가지 소원을 고르려고 낑낑댑니다.
그 때 마침 옆집에서 순대 삶는 냄새가 솔솔 풍겨왔다. 순대냄새가 코를 찌르자 갑자기 군침이 돈 아내는 자신도 모르게 “아이고, 맛있는 순대나 실컷 먹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해버렸다. 그랬더니 뜨끈뜨끈 하고 맛있는 순대가 방바닥에 ‘뚝!’떨어졌다.
나무꾼은 너무 화가 나서 큰소리로 “우리가 가난하게 사는 것은 당신 입방정 때문이야! 당신이 책임져!” 그러자 아내도 “왜 나 때문이야? 당신 때문이지.” 하고 싸우다가 나무꾼이 너무 화가 나서 “에라 빌어먹을 저 순대! 마누라 코에 가서 딱 붙어 버려라!”하고 말해버렸다. 나무꾼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순대가 아내의 코에 딱 붙어버렸다.
긴 순대가 달린 아내의 그 끔찍한 모습을 본 나무꾼은 마지막 3번째 소원으로 아내의 코에 순대를 떼어 달라고 했다. 결국 처음과 똑같이 되었다.
우리가 잘 아는 우스개 이야기지만 여기서 중요한 교훈을 발견할 수 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 없이, 명확한 목표 없이 사는 인생과 목회는 복 받을 기회가 주어져도 복을 발로 차는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인생을 비전 없이 그럭저럭 의미 없이 산다면 이미 실패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목숨을 걸만한, 인생을 걸만한 비전을 갖고 있을 때 불타는 인생, 승리하는 인생이 된다.
십자가 의 길 양육시스템은 장롱 속에 있는 목사님의 꿈, 추억의 박물관 속에 있는 목사님의 꿈을 찾게 해주는 정말 매력적인 목회시스템이다. 이생이 아닌 일생인 목사님의 생을 걸만한 최고급 하늘나라 비즈니즈이다.
십자가 선교센터에서는 목사님 같은 열정과 비전에 사로잡힌 목사님과 교회를 찾고 있다. 목사님을 주인공으로, 주연배우로 케스팅하여 목사님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도록 도와드리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 결단하고 행동하라! 성공의 반대는 실패가 아니라, 머뭇거림이다.
끝으로 3박4일간 한국교회의 밝은 미래를 준비하며 혼신을 다해 강의해 주신 권영구목사님,한춘경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최홍기목사님, 간사님들, 모든 스템분들과 중원교회모든 장로님과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중원교회 십자가 선교센타 양육시스템을 통해 한국교회가 새롭게 변화되어 21세기 세계선교를 감당하는 모습을 꿈꾸어봅니다.
1기 3,4단계집중세미나를 마치고 서울 우리교회 김기현목사(고려대 최고지도자리더십교수역임, 중부대 성공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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