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는 십자가의 동역자로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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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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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89회
작성일 07-11-1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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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을 가는 동역자로서 용기와 큰 힘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사역에 대한 기대가 됩니다.
서로 아름답고 좋은 소식들을 통하여 격려와 세움의 사역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다.
*이제 3단계(목자예비학교세미나) 한 번만 참여하면 5기생으로 수료를 합니다.
울산에서 박성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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