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양육 시스템 컨퍼런스를 다녀와서

작성일 05-06-02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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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wjddlstj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6,0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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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는 예수님의 사역을 교육, 전도, 치유로 나누어 말했다.
교육을 맨 앞에 놓았다.
 지하 개척교회를 시작한 50대 목회자인 나는
어떻게 하면 남은 생을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을 할것인가가 화두였다.
그런 가운데 동기 목사의 권면으로 십자가 양육 시스템을 접하게 되었다.

십자가 양육시스템의 유사한 것이 제자 훈련이 있다.
그 제자훈련의 열매가 변화라면
이번 십자가 양육 시스템은 불신자 전도로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과
그들을 짧은 시간에 리더로 세우는 사역이라 할 수 있다.
요즘 지하교회는 안된다 한다.
그런데 이번 십자가 양육시스템의 사역이 최고의 일, 또 최고로 급한 일이며 지하교회도 된다이다.
무엇보다 십자가 선교센타 권목사님과 모든 스테프들에게 감사한다.

(지성교회 정인성목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5-06-07 23:52:11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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