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4회 전인치유학교/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 은혜나누기

이OO성도 간증입니다.

 

저는 용서했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을 완전하게 용서하지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그 사람을 미워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와 관련된 모든 것을 미워했습니다. 그러나 전인치유학교를 통하여 남의 죄를 용서하지 못한 죄를 깨닫고 기도하니 용서했을 때 느끼는 평안함과 축복했을 때 더 큰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 살아계신 것을 또 한 번 느끼는 시간입니다.

또한 나 자신을 위한 기도보다 남을 기도해줄 때 느껴지는 기쁨!!

정말 진정한 기쁨이 아닐까요?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을 중보할 것입니다.

 

죄짓고 사면서도 깨닫지 못하였는데...

연필점... 꽃잎점...네잎클로버 등 .. 이런 사소하고 놓칠 수 잇는 죄들을 알게하시고 나의 입술을 통해 회개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전인치유학교를 통해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욱 기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을 통해 받은 은혜 잊지 않고 살아가길 매일 매일 기도하는 사람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