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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조성순집사 간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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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405회 작성일 06-11-0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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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조성순목장 조성순목자입니다
저는 이 시간에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해서 말씀 드릴까합니다
 
첫째 ; 변화기 전 구역장 하던 때 마음과 신앙
둘째 ; 십자가의 길 양육 시스템적용 목장노임과 변화
셋째 ; 현재 목장 운영과 미래의 비전을 말씀 드릴까 합니다.
 
*^^*40십 년을 넘게 신앙생활을 하면서 구역예배는 틀에 박힌 오랜 정통 고정관념 예배가 아니었던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십자가의 길 양육 시스템은2005년부터 적용하게 되였습니다.
처음 구역에서 목장으로 전환 할 때 저희 목장은 구역으로 남아있게 되였습니다. 셀 교육과 설교는 많이 들어서 알지만 셀 이란 시스템적용의 변화가 두려웠습니다.
그런데 구역에서 목장으로 전환 목장은 날로 번식하며
성장 하는 모습이 너무나 부럽고 아름다웠습니다.
우리 구역식구는 세 명으로 구성되어 몇 년 동안 고인 물처럼 변화가 없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새벽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전도 영의 눈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평소에 관계 맺는 후배 친구 이웃사촌 이 전도 대상으로 보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이었습니다.
관계 맺는 태신 자를 놓고 새벽마다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예수전도법를 적용하여, 주라 섬겨라 사랑하라 말씀대로 시간이 날 때마다 음료수나 과일과 생활필수품 등 태 신자 형편에 맞춰 들고 찾아가서 그 집에 귀신을 물리치고 평안을 빌어주고 하나님의
집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빈손으로 갈 땐 사랑과 칭찬과 인사로 방문하여 친교를 갖고 그분의 모든 삶에 대한 이야기들을 한없이 들어주기도 했습니다. 태 신자는 마음에 문을 조금씩 열때 목장모임에 가볍게 초대를 권하고 복원들을 한분 한분소개하면서 서로가 태 신자 챙겨 친교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들은 목장추수 행사계획를 추진합니다.
추수행사는 찾아가는 추수행사 초청하는 추수행사를 다양하게 하였습니다. 추수 행사를 진행하다보니 초청은 쉬웠습니다. 그러나 찾아가는 행사는 태 신자가 직장에 매여 있기에 쉽지는 안했습니다. 태 신자 한 분을 말씀 드리자면 식당 하신 태 신자가 있었습니다. 그분은 초청이 불가능 하여 찾아가는 추수행사이벤트 계획을 세웠습니다.
행사를 진행할 땐 목원 전체가 역할 분담하여 한사람은 꽃 준비 한사람은 과일 준비 한사람은 편지쓰기 또한 한사람은 사탕 목걸이 준비를 하고 태 신자 식당이 한가한 오후에 찾아갔습니다.
미리 목원 들과 주제를 만남으로 정하고 아이스브레이크를 하다 자연스럽게 세상을 살면서 좋은 만남 행복한 만남 소중한 만남 불행의 만남 이 있는데 저는 지금까지 불행의 만남보다 좋은 만남의 추억이 더 많았는데 그중에 신앙생활을 하면서 지금의 중원교회와 남편의 만남이
가장 소중한 만남이라 여깁니다. 라고 고백을 하고나면 자연스럽게 옆 목원이 저는요 친구 누구를 만남이 소중했어요. 라고 또한 고백하면 도한 옆 목원이 자연스럽게 만남의 소중을 말하다 보면 태 신자 차래가 됩니다. 태 신자는 쑥스러워 하면서도 차래가 되니 만남의 애기를 했습니다. 듣고 보니 젊어서부터 혼자 사는 외로운 태 신자였습니다.
만남의 아이스 브레이크가 끈 날 때 쯤 준비한 음식과 과일을 차리고 꽃다발을 드렸더니 어머 이거 받아도 되나요. 하며 감격해했습니다 사탕 목걸이도 걸어 드렸더니 어린아이처럼 기뻐했습니다.
 
목원 전체가 양손을 펴서 태 신자 향하여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찬양을 불러드렸더니 쑥스러워 하면서도 정말 기뻐했습니다.
그러면서 교회 등록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등록 후에는 십자가의 길 양육 시스템에 참여를 시켰습니다. 등록한 새신 자와 함께 새 가족 학교 에 들어가 공부를 했습니다. 새 가족 학교는 특별이 담임 목사님께서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은혜를 많이 받습니다.
목장에서는 일대일 양육을 했습니다.
성도가 성도를 양육합니다. 인간의 삶 새로운 삶 제자의삶 축복의 삶 을 양육 할 때 배우면서 은혜 가르치면서 은혜 두 배의 은혜를 크게 받습니다.
그런데 일대일 양육을 하다 보니 한권의 책을 반복해서 여러 번 가르치면 지루할 것 같았는데 가르칠 때 마다 새로웠습니다. 처음 가르칠 때 놓친 부분들이 새로웠고 또한 가르칠 때 놓친 부분들이 크게 감동을 받고 목사님의 영성을 알게 되였습니다.
*^^* 현재 목장 운영은 구역예배에서 목장 모임으로 전환 했습니다
예배를 예배답게 드리지 못 하면서 예배의 형식으로 만 드렸던 구역 예배를 폐하고 불신자를 위한 모임으로 전환하였습니다.
*^^*목장모임은 때로는 찬송하고 통성기도하고 찬양하고 끝 날기도 하고 *^^*때론 기도 제목 적고 둥글게 모여 가운데 한사람씩 앉게 하고 등에 손을 대고 합심기도를 했습니다.
성령의 충만 함과 성령의 임재를 서로 느낍니다. 또한 *^^* 때론 그 주일에 목사님의 설교 말씀 을 한사람씩 받은 은혜를 되로 나누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틀에 박힌 예배가 아닌 다양한 모임으로 진행 하니 지루 하지 않아 모두 즐거워합니다.
목장 번식을 통하여 파송 예배를 드립니다.
십자가의 길 시스템을 마치고 예비 목자 교육까지 수료를 맡 치고 나면 리더로 세울 때 파송예배를 통화여 세워지고 있습니다.
 
파송예배는 세울 목자를 한 가운데 앉고 목사님의 안수기도로 사명감을 심어주었습니다
그리고 파송예배를 드릴 땐 하위 목자 목원 전체가 서로 조금한 선물을 준비하여 서로 격려해주고 기도해주고 하나님 은혜에 감격하여 서로 껴안고 눈물을 흘립니다.
파송예배 드릴 때마다 그 기쁨은 얼마나 큰지 말로 표현이 부족합니다.
한생명이 전도 받아 모든 십자가의 길 시스템을 통하여 성숙한 제자가 되고 또한 제자가 제자를 삼는 그 은혜와 기쁨 은 말로 다 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립니다.

현재 저희 목장은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을 땐 세 명 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목장으로 전 환후 네 명의 하위목자와 18명의 목원으로 번식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목장의 비전이 있습니다.
현재 18명의 목원이 모두 리더자로 세워져서 100명의 리더자와 100개의 소그룹이 세워 지는 비전입니다
또 하나의 비전은 경상도 전라도 강원도 각도마다 제자를 삼아 소그룹을 아름답게 이루는 비전입니다 들어 주세서감사합니다 조성순 목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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