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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집사 간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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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868회 작성일 06-02-01 14:50

본문

 
안녕하십니까?
김영미조에 김영미 목자입니다.
저를 이곳 중원교회로 인도해 주시고, 목자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시고 이 귀한 자리에 세워주신 하나님, 그리고 목사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곳 중원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해 온 지난 2년 동안의 생활이 먼저 다녔던 교회에서의 오랜 생활보다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지 모릅니다.
이 교회를 등록하게 되면 모든 성도들은 목장에서 이루어지는 양육과정과 교회에서 실시하는 십자가 양육 시스템 전 과정을 교육 받아야 합니다.
 

말씀의  거울 앞에 지금까지에 신앙 생활한 내 모습을 돌아보고 다시 한 번 점검할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저도 등록하면서 모든 시스템 교육들을 단계별로 차례차례 다 참석하여 배웠습니다. 이전에 섬겼던 교회에서 나름대로 봉사하고 헌신하며 맡겨진 사역에 최선을 다하려고 부르짖고 몸부림쳤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성령 충만함을 충족해주는 체계적인 교육이 없었습니다. 우리 영혼을 위해 공급받을 수 있는 것이 주일 예배와, 수요 기도회, 금요 철야 예배 등 이런 기본적인 시스템이 다였기에 신앙에 너무 무지했음을 이곳에 와서야 깨달았습니다. 성도들을 위한 교육과 말씀이 너무 갈급했었습니다.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해주시는 하나님은 이런 저의 마음을 아시고 이곳으로 인도해주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목말라했던 내 심령이 소생되었고 모든 일 자체가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이로 인해 불신자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과 신앙의 열정과 담대함, 그리고 성령 충만함이 회복되고 자연스럽게 리더자로 훈련되었습니다. 구역 예배가 익숙했던 제가 처음 목장 모임을 참석했을 때 서로 받은 은혜를 돌아가며 나누는 것과 합심하여 찬양하며 통성 기도하는 것 등이 참 은혜스러운 반면 모든 순서 진행이 너무 길어 좀 적응이 안 되기도 했습니다. 목자가 일방적으로 말하기보다 서로 은혜 받은 말씀을 나누며 통성으로 합심하여 기도하니 그런 부분에 은혜가 되었습니다.
 

저희 목장을 잠깐 소개해 드리고 양육과 기도, 전도 부분을 잠깐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희 목장은 저를 포함하여 4명으로 목장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작년 1년 동안 하나님 은혜로 4개의 자목장이 파송되어 모 목장을 포함하여 5개 목장에 목장원 수는 17명입니다.
저희 목장원들은 90%가 주일 예배와 목장 모임에 개념이 없는 어린아이 신앙에 젊은 아기엄마들인 새신자들이어서 목자의 따뜻한 손이 필요하였습니다. 저는 목자학교에서 배운 대로 먼저 섬겨주고 말을 적게 하되 많이 들어주는 사역을 기도하며 목장원들에게 적용하여 그들이 스스로 할 때까지 말없이 베풀고 손과 발 역할을 했습니다.
목장원 중에 한 성도는 목장 모임에 일찍 오면 30분 지각이고 아니면 1시간 늦는 것은 기본이며, 습관처럼 전화도 안 받고 받을 때는 딸아이가 전화를 들고 있어도 안 받는 등 저의 인내를 훈련시켰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아예 간식을 싸들고 목장 모임을 계속 그 집에서 갖기도 했습니다. 주일 예배도 잠이 많아 결석이 잦은 이유로 주일 아침 10시 30분까지 무조건 그 집을 가서 주섬주섬 정리해주고 아기를 없고 교회를 먼저 오면 그 뒤에 따라 오기가 일쑤였습니다. 교회 교육이 있을 때는 3일 동안 아기를 돌보는 것은 목자의 몫이었습니다. 저는 즐겁게 하는데 성도님들은 제가 힘들어 보이고 불쌍하게 보였나 봅니다. 제가 조금은 한 덩치 하지 않습니까? 처음에 하나님은 우리의 일방적인 헌신을 먼저 보시는 것 같습니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면 제 마음에 “나도 포기하지 않는데 네가 왜 포기하니?”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면 벌써 포기했을 것입니다. 혼자 정신없이 사역을 하던 중 교회를 다니다 1년 정도 중단하고 있던 집사님을 붙여 주셔서 함께 전도하게 되었고 그분에게도 은혜를 주셔서 하나님은 함께 동역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기도도 함께 하고 전도도 함께 하니 얼마나 힘이 되던지요.
 

하나님은 나같이 부족한 사람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귀한 일을 하게 하시니 잘난 것도, 똑똑한 것도, 예쁘고 날씬한 것도 아닌 얼마나 순종하느냐, 얼마나 인내하느냐를 보시는 멋쟁이 하나님이십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수고를 몇 배로 보답해 주시는 분임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신 것에 감사하여 열심을 품고 목장원을 돌아보며 양육하고 필요에 따라 직접 심방도 하며, 매주 전화나 메시지를 통해 목장원들에게 관심을 갖고 섬기고 있습니다. 늘 입술로 기도하기를 저희 목장이 사랑의 공동체, 전도하는 목장, 불신자 영혼을 사랑하는 목장, 태신자를 많이 삼는 목장, 리더자를 많이 세우는 목장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역을 하면서 목장원들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기도 생활인 것을 알고 기도 훈련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도 사역의 사례를 말씀드리면
저희 목장원 중 일산에 사시는 모 집사님이 계십니다. 목장에 소속은 되어 있지만 멀고 직장인이라서 주일 밖에 올 여건이 안 되는 분입니다. 이분 또한 말이 목장원이지만 목장원들과 서로 교제가 없기에 목장원이 누가 누군지 서로 잘 몰라 어떡하면 이 문제를 해결하여 한 지체로 함께 사역을 나눌까 기도하던 중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 후 저는 주일날이면 목장원들을 부지런히 소개시켜 주었고 연결시켜 주며 목장원들을 위해 중보기도 사역을 부탁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집사님은 기쁘게 받아들이고 사명감을 가지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저는 늘 전화로 목장원들의 기도 제목과 모임 날짜 및 시간, 기도모임 행사 등 전화로 매일 나눔을 가지므로 자연스럽게 한 공동체가 될 수 있었습니다.
공간을 초월하신 하나님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이 목장원을 예배 리더자로 준비 기도를 하게 하셨고 11월 20일 3번째 목자로 파송하여 직장인 목장원을 맡아 사역하게 했습니다. 상위 목장에 참석은 못하고 있지만 늘 우리와 마음을 함께 하고 있으며 한 지체요 모든 것을 목장원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목장 모임의 기도 중에 있었던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목사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믿음이 약한 성도 가정에 목장원들과 함께 가서 가정을 방해하는 악한 영을 물리치며 그 집이 하나님의 집이 되게 해 달라고 뜨겁게 기도하는 중이었습니다. 갑자기 옆집에서 신고가 들어와 오게 되었다면서 경찰 아저씨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하시기를 사단이 기도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이니 쉬지 말고 열심히 기도하라며 오히려 힘과 격려를 해 주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분은 모 교회 집사님이셨는데 아마도 우리를 위해 하나님이 예비해놓으신 것 같았습니다. 사단의 방해가 강한 반면 하나님의 은혜도 강하게 역사하셨습니다. 지금 그 성도님은 수요일, 금요철야까지 사모하여 나와 은혜 받고 목자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머리도 부스스하고 얼굴에 삶이 지쳐 늘 그늘이 있었는데 지금은 얼굴도 밝아지니 얼마나 예쁜지 모릅니다.
 

두 번째 기도의 사례입니다.
예전에 세례까지 받으신 분이 하나님을 떠나 30년 동안 온갖 제사와 무당을 찾아 지극정성으로 우상을 섬기신 분들인데 하나님 은혜로 그분이 저희 교회를 등록하시면서 남편은 등록하자마자 새벽 예배를 빠지지 않고 다니십니다. 양육을 하면서 우상숭배가 얼마나 큰 죄인 것을 알고 그 뒤로 제사를 지내지 않았는데 문제는 남편이 술을 통해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한번 술을 드시기 시작하면 보름이나 한 달씩 술을 드셨습니다. 이 문제를 안고 목장원들이 함께 합심하여 작정 예배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그 후에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날수가 적어짐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일이 일어날 때마다 우리에게 기도훈련을 하게 하셨고 그 외에도 많은 일들을 경험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어 강하고 담대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많은 영적인 방해로 가지 못했는데 드디어 이 분들이 전인치유학교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전도의 사례입니다.
지금 저희 중원교회에서는 목사님께서 가르쳐 주신 예수 전도법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 제가 전도하러 나가 아파트 벨을 누르려면 얼마나 겁이 나고 용기가 없었는지 큰마음을 먹고 벨을 누르면서도 사람이 그 안에 없기를 얼마나 바랬는지, 다행히 안에서 아무런 인기척이 없으면 안심하고 절대로 한번 이상 벨을 누르지 않고 나왔습니다. 지금은 태신자를 삼으면 먼저 그 집에 평안을 빌어주고 그 가정을 방해하는 악한 영을 물리치는 준비 기도를 목장원들과 함께 하고 진심으로 그 가정이 하나님의 집이 되기를 기도한 후에 방문합니다. 신기하게 담대함이 생기고 그들의 마음이 온순해지고 교회에 등록하게 됩니다.
저희 목장원중 모 집사님이 태신자를 적으라고 하면 본인을 통해 아는 사람이므로 부담을 많이 느끼며 안 가르쳐 주시는 분인데 교회에서 예수 전도법에 대해 교육을 받고 나더니 많은 용기를 얻었고 전도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3명을 소개시켜 주었는데 그분들 모두가 전도되어 저희 목장에 한 지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입술을 열어 기도했던 많은 태신자를 붙여 주셨고 여러 영혼을 전도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목장원들은 지금도 서로 태신자를 삼아 공유하며 기도에 중점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물 제 1호가 되었습니다.
저희 목장이 짧은 시간에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목사님이 항상 강조하시는 관계 전도에 의해서입니다. 낮 시간을 이용하여 목장원의 태신자 집을 자연스럽게 방문하여, 차도 마시며 관계를 쌓아갑니다. 그 다음 교회에서 1년에 3번 정도 있는 목장 추수행사로 이들을 초청합니다. 서로 아는 태신자를 평상시 소개함으로 목장원과 관계가 잘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별 거부감 없이 추수행사에 옵니다. 이런 방법을 통해 교회로 인도되어지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워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2005년에는 무조건 전도하게 해 주세요, 태신자를 많이 붙여 주세요.’라고 기도하며 나름대로 앞만 보고 즐겁게 사역을 하게 하므로 많은 영혼을 전도하게 하셨습니다.
 

양육 사례입니다.
저희 교회는 2, 30대 젊은 사람이 많은 교회입니다. 십자가의 길 양육 시스템을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받아야 할 교육이 많아 아이 엄마들이 편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서로 아이들을 돌봐줌으로 이를 통해 교육받은 목장원들이 서서히 목장 모임과 십자가의 길 양육 시스템을 통하여 리더자로 세워지게 됩니다. 이것은 저희 목장뿐 아니라 저희 교회의 특징입니다.
처음에 목자 사역을 할 때 양육할 리더자가 없어서 목자 혼자 개개인의 시간에 맞추어 양육하고 심방이 이루어졌는데 지금은 저희 모 목장에 양육은 일단 목요일에 목장이 모여 양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새로 들어온 목장원이나 태신자의 경우에는 저와 함께 양육공부를 한 목장원이 일대일로 양육을 하므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모두 양육공부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와 한번 양육을 하고 그 배운 것으로 새로운 목장원 양육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목장원은 자연스럽게 리더자의 훈련을 받게 되며 목장이 자연스럽게 번식하고 양육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목장 모임은 구역 예배와는 다르게 하나님 말씀 배우는 것은 물론 느낀 점들을 서로 자유롭게 나누기 때문에 은혜를 받고 신앙이 성장합니다. 또한 아이스 브레이크, 찬양, 말씀, 기도사역을 한 달 씩 분담하므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가운데서 목자의 사명을 느끼고 리더자로 훈련되어지며 성장이 된다는 점입니다.
 

또한 저는 교회에서 주시는 자료들을 소중히 목장원들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목장 모임 때 병행하고 있는 자료들은 이것입니다.
첫째, 목장원들을 위해 VIP기도카드를 사용하여 기도를 하지 못하는 목장원들에게 그대로 읽으라고 합니다. 전도할 대상자 이름을 넣어 그대로 기도하라고 하면 기도에 대한 부담을 덜 느끼게 되고 구경꾼이 아닌 전원이 합심하여 통성기도 훈련이 됩니다. 또한 기도했던 태신자들이 교회에 나와 등록을 하게 됨을 경험하게 됩니다.
 

둘째, 구체적인 주기도문입니다. 책에 다 있지만 따로 복사하여 주면서 집에 붙여놓고 기도하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본인들의 입술로 가정의 문제를 위해, 믿지 않는 부모, 형제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자로 훈련되면서 목장 안에서도 스스럼없이 내 문제나 가정의 문제들을 내어놓고 기도하므로 문제가 해결되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합니다.
 

셋째, 전인치유 때 받은 성령 임재기도 및 마귀를 대적하는 기도입니다.
저는 전인 치유가 있다는 것조차 이곳에 오기 전까지 오랫동안 믿음생활을 하면서도 몰랐는데 이곳에 온지 3개원이 되어 전인치유학교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우리 안에 들어온 악의 사슬을 끊고 사단을 명령하여 쫓는 것을 이곳에서 훈련받았습니다. 사실 머리로는 알지만 훈련이 되지 않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 안에 들어온 온갖 악한 영은 떠나갈지어다.”라고 명령을 하려면 혀가 꼬여서 기도를 더듬더듬했는데 지금은 마귀를 쫓는 기도가 자연스럽게 입 속에서 나오면서 그 말씀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 지금도 그때 받은 자료를 컴퓨터에 저장해 놓고 목장원들에게 복사하여 주며 활용하고 있습니다.
1박 2일로 전인치유를 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전인치유를 통해 저는 너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믿는 성도들이라면 전인치유를 꼭 받으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도 목장원들에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영적인 것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준 사람이 없었는데 이곳에서는 자세히 설명도 해 주시고 얼마나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저희 형제가 딸 8에 아들 하나인데 형제가 많다보니 저희 큰 언니가 너무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전주에서 신앙생활을 하는데 어릴 때부터 여러 가지 상처들로 순간순간 힘들고 지쳐있기에 전인치유에 대하여 말했더니 그렇지 않아도 그런 곳을 알아보고 가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잘 모르는 곳에 가려니 염려가 되었는데, 어느 날 언니가 전화를 와 전인치유가 언제 있냐며 접수를 해 달라는 것입니다.
목자가 살아야 목장원이 산다는 것은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저는 입술을 통해 전인 치유를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저희 목장원들이 여러 명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며 인내하는 자를 수고한 것에 몇 곱절로 채워 주시는 멋쟁이 하나님이십니다. 2006년도에 저희 목장은 10개의 목장 번식과 목자들이 매달 첫 일주일씩 목자 가정에서 기도모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태신자를 삼고 전도를 가장 많이 하여 알곡을 삼은 목장, 기도와 성령보다 앞서지 않는 목장, 목장원 전원 리더가 되고 사랑의 공동체가 되는 목장, 지금 실천하고 있는 것은 화요일 전도특공대에 나와 소식지와 카드를 가지고 태신자를 1차 방문하고 있으며, 2번째 전화 심방을 하고 3번째 만나지 못하는 분들에게 말씀문자, 메일을 한 달 한 번씩 목장원이 교대로 전송하므로 태신자에게 관심을 갖도록 계획하여 현재 실천중입니다.
태신자는 헬스, 이웃, 인구조사를 통해 아는 자는 무조건 태신자를 삼아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먼저 익은 태신자들을 교회에서 실시하는 목장 추수행사를 통해 초대하여 목장원들과 교제하여 복음제시를 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저희 담임 목사님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이 저를 비롯한 성도들에게 때론 버거울 때도 있지만 끊임없이 성장하고자 하는 자극이 됩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쉬우면서도 그 안에 강한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목자가 감당해야 할 양육과정도 누구나 조금만 들으면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게 되어있고 양육을 받은 사람들은 누구라도 신앙이 성장하며 리더자로 준비되고 그 후 목자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두서없는 간증을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목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 한마디 부끄러워 할 줄 모르는 저를 일하게 하시고 이런 자리에 서게 하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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