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모임에 참석한 목사님들의 한말씀

작성일 05-11-25 19:50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5,256회 댓글 0건

본문

초 원 교 회  김순식목사 - 많은 목회 프로그램중에서 십자가의 길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 좋습니다.

연제중부교회 윤정우목사 - 십자가의 길을 정석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목자예비학교까지 왔는데
                              교회가 달라지고 중요한 것은 배운대로 내가 은혜받고 그대로 시행하니까
                              '된다"는 것입니다.
                              내년 2월이면 cell이 형성되고 열매가 맺히게 될 것입니다.
                              오늘 모임에 와서 "목자파송예배"에 관한 좋은 소스를 얻어 갑니다.

신 안 교 회  임승채목사 - 십자가의 길 양육시스템을 교회에 적용한 후로 성도들이 전도의 자신감을
                            갖게되고 질적, 영적 변화와 성장을 갖게 되었습니다.

대 성 교 회  오형택목사 - 주님께서 가신 길이 십자가의 길입니다.
                              성도들이 은혜 충만한 모습을 볼 수 있고 흩어졌던 그 전의 모습은
                              사라지고 사랑과  이해로 관계가 바뀌었습니다.  한번 해보십시요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실 것입니다.

예일장로교회 강명구목사 - 양육과 번식의 특별한 길은 십자가의 길 양육시스템 입니다.
                              개척교회의 새로운비전을 십자가의 길을 통해 얻었습니다.

신시화 교회 안순찬목사 -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본인 자신이 주님이 가신 길을 걸어 가는 것 같아서
                              너무나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는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배운 성도님들이 이젠 신앙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고 평 교 회  문상훈목사 - 새신자가 되고 자신이 제자되어 리더가 되어 다른 이를 전도하고
                              양육하고 파송하는 모든 순서가 성령의 강력한 역사로 체계화 되어 있는
                              시스템이다.

영 산 교 회  이용규목사 - 아직은 전체적으로 적용 못하고 있습니다.
                              한구역만 모델로 진행중에 있는데 굉장히 반응이 좋습니다.
                              전인치유를 광고 했는데 빨리 진행 했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41건 9 페이지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