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4회 전인치유학교를 마치면서...

작성일 13-02-26 19:24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빈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5,636회 댓글 0건

본문

김OO집사 간증입니다.
 
전인치유를 오기 전에는 분주한 마음이였습니다.
아이가 아팠고, 일을 하고 교회에 가야했기에 피곤했습니다.
'다음에 할까?' 하는 미루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전인치유를 받으면는 심리학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적 치유로 새로웠습니다.
알지 못했던 새로운 영적인 해석도 많았습니다.
추상적으로 알고 있었던 것들이 구체적인 현실로 다가옴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더 많이 읽고, 기도하며, 믿음의 가정으로 세우도록 쉬고 있었던 가정예배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이해되지 않았던 일들이 영적으로 해석되었고, 삶 속에 적용할 것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기도할 때보다 파트너를 위해 기도할 때 마음이 기쁘고 더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전인치유 후 삶 속에서 가정예배를 회복하고 축복의 언어를 사용하고 중보 기도를 많이 하라고 마음을 주셨습니다.
받은 은혜 기억하며 기도하는 삶이 되도록 기도의 자리에 서겠습니다.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50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