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4회 전인치유학교를 마치면서...
작성일 13-02-2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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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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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OO권찰 간증입니다.
전인 치유 전 기도가 부족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하는 교육과 행사가 가끔 피곤하고 부담스러웠습니다.
남편이 밉고 원망스러웠습니다.
전인 치유를 받으면서 내 속에 있던 악한 영들을 물리치고 그동안 지었던 모든 죄들을 회개하고 나니 마음이 개운하고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남편에게 미안하고 고마워졌습니다.
악한 영이 빠져나가는 체험을 했습니다.
앞으로 교회에서 하는 모든 교육에 빠지지 않고 임할 것이며, 주님의 일에 게으름을 피우지 않을 것입니다.
전인 치유를 통해 성경에 대해 몰랐던 부분들을 깨닫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역시 오병이어교회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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