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4회 전인치유학교/ 하나님이 고치셨습니다.
작성일 13-02-2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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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빈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5,750회 댓글 0건본문
박OO성도 간증입니다.
저는 집사람의 권유로 6개월된 새내기 초신자입니다.
주일 예배만 참석하는데 저는 믿음이 적어 "하나님 ! 저에게 보여주시면 믿겠습니다."라고 생각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도중 저희 어머님이 담도암 말기선고를 받고 6개월 밖에 못 사신다고 했는데 지금 1년이 넘게 약만드시고 하나님을 만나 고통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이것이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하는 걸 알게되면서 조금씩 신앙 생활을 참여하게 되어 전인치유도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1과 [사탄과 전쟁]을 시작할 땐 멍하니 아무 생각도 없고 치유 기도를 하여도 저한테 아무런 변화가 없어서 목사님이 변화가 있는 사람 손들어 보라고 했을 때 전 그냥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제 몸상태를 보니 오랫동안 허리 디스크가 아프지 않은거예요.
이렇게 긴 시간 세미나가 있으면 허리가 아퍼 아예 참석하지 않는데 제 몸에 하나님이 역사하시여 허리 디스크를 치유 받았음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순종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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