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제2기 부회장 윤정우 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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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858회 작성일 05-11-04 00:17본문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이 '십자가의 길 종합 목회시스템'을 통하여 더욱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길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십자가의 길'을 가는 모든 회원들과 그 섬기는 교회 위에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2기 부회장을 맡게된 윤정우 목사입니다. 십자가 선교센타의 권영구 목사님과 스텝여러분, 그리고 특별히 2기 회원여러분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아울러 1기 회원 여러분들께도 인사 올립니다. 부산에서 목회하면서 '십자가의 길' 세미나에 4주간을 격주로 올라가다시피 참석하면서 모두들 많은 정이들었나봅니다. 수료후 몇주간 지나면서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모두들 가슴벅찬 감격으로 새로운 목회와 승리의 확신에 찬 모습들의 동역자 여러분들과, 가족처럼 친절하게 섬겨 주셨던 스텝진여러분들의 정이 날이 갈수록 이산가족이 된양 그리워지는군요. 그래서 11월 셋째 주 월요일이 기다려집니다.
2기 회원여러분! '십자가의 길' 잘들 하고 계시는 지요? 그리고 그 과정과 성과는 어떠하십니까? 모두들 열심히 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십자가의길' 홈피에 자주 들였지만 2기 회원들의 소식은 아직 없더군요. 2기생들은 모두들 점잖하신(?) 탓에 회장도 선출을 하지못하고 부족한 제가 부산에 있으면서 부회장을 맡게 됐습니다. 그래서 제 어께가 무겁군요. 아무튼 2기 회원여러분들은 모두가 속이 꽉차신 분들이라 생각이 듭니다. 우리들에 비해서 1기생들은 매우 열정적인분들이 많아 보여서 또한 좋습니다.
앞으로 우리 2기생 여러분들께서도 홈피에 글을 자주 올려 주시고 목회현장에서 '십자가의 길'을 통하여 받은 은혜과 노하우들을 서로 공유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곧 저희교회의 진행과정과 은혜를 올리겠습니다. 회원여러분들의 분발과 목회에 큰 축복이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참, 11월21일(월) 모임을 기억하십시오. 반가운 얼굴들 다시 보길 원합니다. 모임의 구체적인 사항은 총무와 서기님께서 다시 공지 할것입니다. 홧팅!!
저는 2기 부회장을 맡게된 윤정우 목사입니다. 십자가 선교센타의 권영구 목사님과 스텝여러분, 그리고 특별히 2기 회원여러분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아울러 1기 회원 여러분들께도 인사 올립니다. 부산에서 목회하면서 '십자가의 길' 세미나에 4주간을 격주로 올라가다시피 참석하면서 모두들 많은 정이들었나봅니다. 수료후 몇주간 지나면서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모두들 가슴벅찬 감격으로 새로운 목회와 승리의 확신에 찬 모습들의 동역자 여러분들과, 가족처럼 친절하게 섬겨 주셨던 스텝진여러분들의 정이 날이 갈수록 이산가족이 된양 그리워지는군요. 그래서 11월 셋째 주 월요일이 기다려집니다.
2기 회원여러분! '십자가의 길' 잘들 하고 계시는 지요? 그리고 그 과정과 성과는 어떠하십니까? 모두들 열심히 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십자가의길' 홈피에 자주 들였지만 2기 회원들의 소식은 아직 없더군요. 2기생들은 모두들 점잖하신(?) 탓에 회장도 선출을 하지못하고 부족한 제가 부산에 있으면서 부회장을 맡게 됐습니다. 그래서 제 어께가 무겁군요. 아무튼 2기 회원여러분들은 모두가 속이 꽉차신 분들이라 생각이 듭니다. 우리들에 비해서 1기생들은 매우 열정적인분들이 많아 보여서 또한 좋습니다.
앞으로 우리 2기생 여러분들께서도 홈피에 글을 자주 올려 주시고 목회현장에서 '십자가의 길'을 통하여 받은 은혜과 노하우들을 서로 공유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곧 저희교회의 진행과정과 은혜를 올리겠습니다. 회원여러분들의 분발과 목회에 큰 축복이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참, 11월21일(월) 모임을 기억하십시오. 반가운 얼굴들 다시 보길 원합니다. 모임의 구체적인 사항은 총무와 서기님께서 다시 공지 할것입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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